휘성, 녹취록 공개에도 에이미 사과X…“살 빼고 돌아가자” 뜬금 SNS만

입력 2019-04-2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성(왼), 에이미(출처=이투데이DB, 연합뉴스)
▲휘성(왼), 에이미(출처=이투데이DB, 연합뉴스)

휘성의 녹취록이 공개됐지만 에이미는 여전히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9일 휘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미와의 통화 녹음본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에이미는 여전히 그와 관련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날 휘성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에이미는 “미안하다. 내가 전부 돌려놓겠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에이미가 주장했던 휘성의 성폭행 모의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에이미는 녹취록을 통해 “내가 더 욕먹고 돌려놓겠다. 확실히”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도 사과문 혹은 입장문을 게재하지 않은 상태다. 더군다나 녹취록이 공개된 후 자신의 SNS에 “살 빼고 돌아가자”라며 과거 활동 시절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앞서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2년 연예인 A 군와 프로포폴을 함께 투약했고 A군이 자신의 혐의가 발각될까 두려워 성폭행 모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A 군이 휘성으로 지목되며 논란은 가중됐다.

이에 휘성은 녹취록을 통해 성폭행 모의의 시발점이 된 지인의 녹취를 함께 공개하며 억울함에 대해 반박했고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냐. 네가 잘못했다고 말해도 이제 누구도 나를 믿지 않는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에이미가 사과 대신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게시물을 게재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자 비난이 일었다. 에이미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휘성은 콘서트가 취소되는 등 피해를 입어야만 했기에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5,000
    • +2.65%
    • 이더리움
    • 3,228,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85%
    • 리플
    • 2,029
    • +3.57%
    • 솔라나
    • 124,100
    • +2.99%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78
    • -1.65%
    • 스텔라루멘
    • 24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04%
    • 체인링크
    • 13,590
    • +4.4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