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찾아 지구 3바퀴 돈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해외 현지채용 직접 주관

입력 2018-09-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박진수<사진> LG화학 부회장이 미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9일 LG화학은 박 부회장을 비롯한 유진녕 최고기술경영자(CTO) 사장, 노인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 경영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채용 행사인 'BC(Business&Campus) 투어'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CEO 취임 이후 6년 째 매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현지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스탠퍼드 대학, 듀크 대학 등 미국 주요 30여 개 대학 학부생 및 석ㆍ박사 40여 명이 초청됐으며, 박 부회장은 직접 이들에게 회사를 알리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회장은 “LG화학이 올해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탑10 화학회사에 진입했다”며 “이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임직원들의 간절한 ‘꿈’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주나라 시대 천리마를 알아볼 수 있었던 최고의 말 감정가인 ‘백락(伯樂)’처럼 회사를 이끌어 갈 천리마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이 CEO의 가장 큰 사명이기에 오늘 이 자리에 왔다”며 “천리마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처럼 LG화학은 꿈꾸는 것을 마음껏 실행하며 성장할 수 기회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평소 "성공한 프로젝트와 성공하지 못한 프로젝트의 차이는 인재"임을 강조하면서 매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인수합병(M&A) 시 일을 수행할 만한 인재가 투입됐는지 여부를 먼저 챙겨왔다.

LG화학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와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로 연평균 15%의 고도성장을 계획하고 있어 선제적인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9,000
    • +2.1%
    • 이더리움
    • 3,195,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017
    • +1.87%
    • 솔라나
    • 122,200
    • +0.74%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46%
    • 체인링크
    • 13,420
    • +2.9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