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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송영한, “내일은 우중 라운드…집중력 싸움 될 것”
    [인터뷰] 송영한, “내일은 우중 라운드…집중력 싸움 될 것”
    오늘 좋았던 감을 내일도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3라운드를 마친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의 말이다. 송영한은 16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2016-04-16 14:26
  • [인터뷰] 장익제, “퍼터 감 좋아…개막전 톱5 진입이 목표”
    [인터뷰] 장익제, “퍼터 감 좋아…개막전 톱5 진입이 목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한국인 맏형격인 장익제(43)가 참아왔던 맹타 본능을 폭발시켰다. 장익제는 16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장익제는 중간 합계...
    2016-04-16 12:36
  •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ㆍ송영한 外 JGTO 코리아군단 12명 본선 출격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ㆍ송영한 外 JGTO 코리아군단 12명 본선 출격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한국 선수 12명이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본선에 진출했다. 15일 끝난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지난해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는 7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86년생 동갑내기 박준원(하이트진로)은 4언더파 138타로 3타차 공동 3위를 마크했다. 김형성...
    2016-04-16 07:53
  • [도켄홈메이트컵] 86년생 동갑내기 김경태ㆍ박준원, 日그린서 재회…3R 같은 조 맞대결
    [도켄홈메이트컵] 86년생 동갑내기 김경태ㆍ박준원, 日그린서 재회…3R 같은 조 맞대결
    지난해 JGTO 다승왕이자 상금왕 김경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강자다. 지난 시즌 JGTO 21개 대회에 출전해 5승을 쓸어 담은 그는 연간 1억6598만엔(약 17억원)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JGT 어워드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이에 맞서는 박준원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카이도 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에서...
    2016-04-16 07:03
  • [인터뷰] 김형성, “매경오픈ㆍ매일유업오픈 출전”
    [인터뷰] 김형성, “매경오픈ㆍ매일유업오픈 출전”
    “매경오픈과 매일유업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다.”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를 마친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의 말이다. 김형성은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형성은 중간 합계 2언더파...
    2016-04-15 19:54
  • [인터뷰] 김경태, “7번홀 칩인 버디로 기분전환…내일도 이런 기분으로”
    [인터뷰] 김경태, “7번홀 칩인 버디로 기분전환…내일도 이런 기분으로”
    지난해 일본프로골프(JGTO) 역사를 새롭게 쓴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괴물’ 본능을 드러내며 일본 골프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경태는 15일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중간 합계 7언더파)로 올라섰다. 특히 17번홀(파5)에서는 고감도 아이언샷과 묘기 같은 퍼트 감을 선보이며 JGTO...
    2016-04-15 19:27
  •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시즌 첫 우승 향해 순항…송영한은 컷 통과 ‘턱걸이’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시즌 첫 우승 향해 순항…송영한은 컷 통과 ‘턱걸이’
    “스고이(굉장하다)!”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이 진행 중인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가 들썩했다. 지난해 다승왕이자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의 묘기 같은 플레이 때문이다. 김경태는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2016-04-15 19:00
  •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日그린 ‘쥐락펴락’…둘째 날 단독선두 ‘점프’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日그린 ‘쥐락펴락’…둘째 날 단독선두 ‘점프’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 그린 위에서 마음껏 즐겼다. 김경태는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경태는 중간 합계...
    2016-04-15 18:11
  • [인터뷰] JGTO 데뷔 박준원, “샷은 불안…쇼트게임엔 만족”
    [인터뷰] JGTO 데뷔 박준원, “샷은 불안…쇼트게임엔 만족”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3ㆍ4라운드 각오를 드러냈다. 박준원은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경기를 마쳤다. 16번홀(파3)까지 6홀...
    2016-04-15 13:16
  • [도켄홈메이트컵] 박준원, 2R까지 4언더파 “인내심 싸움 될 것!”
    [도켄홈메이트컵] 박준원, 2R까지 4언더파 “인내심 싸움 될 것!”
    8년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재진입한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본토 개막전 본선에 진출했다. 박준원은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준원은 1ㆍ2라운드 합계...
    2016-04-15 12:21
  • [인터뷰] JGTO 재입성 박준원, “2008년 뛰었던 코스 기억이 새록새록”
    [인터뷰] JGTO 재입성 박준원, “2008년 뛰었던 코스 기억이 새록새록”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재진입한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담담한 표정으로 연습그린에 나타났다. 박준원은 14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강한 바람에 익숙지 않은...
    2016-04-14 16:53
  •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첫날 3언더파 오전조 홀아웃…김형성 1언더파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첫날 3언더파 오전조 홀아웃…김형성 1언더파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1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쳤다. 김경태는 14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지난해...
    2016-04-14 14:09
  • [도켄홈메이트컵] JGTO 데뷔 이창우, “개막전 부담감 있지만 설레요”
    [도켄홈메이트컵] JGTO 데뷔 이창우, “개막전 부담감 있지만 설레요”
    골프공의 주인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데뷔한 이창우(23ㆍCJ오쇼핑)다. 이창우는 올 시즌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 엔, 우승상금 2600만엔)을 하루 앞둔 13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샷 감을 조율하며 14일 있을 예선 1라운드를 준비했다. 하루 종일 그칠 줄 모르는 비는 이창우의 모자와...
    2016-04-13 14:36
  • [도켄홈메이트컵] JGTO 상금왕 김경태, 개막전 이벤트 ‘가가미비라키’ 참가
    [도켄홈메이트컵] JGTO 상금왕 김경태, 개막전 이벤트 ‘가가미비라키’ 참가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개막 이벤트에 참가했다. 김경태는 일본 본토 개막전인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을 하루 앞둔 13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개막 이벤트 ‘가가미비라키’에 참가, 올 시즌 JGTO 흥행과 호성적을 기원했다....
    2016-04-13 10:40
  • [도켄홈메이트컵] 해설위원 변신 이시카와 료, 허리 부상 심각 “복귀 시점 아무도 몰라!”
    [도켄홈메이트컵] 해설위원 변신 이시카와 료, 허리 부상 심각 “복귀 시점 아무도 몰라!”
    이시카와는 14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의 TV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이시카와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일본 투어를 병행하며 JGTO 2승(ANA 오픈ㆍ골프일본시리즈 JT컵)을 달성, 부진 탈출...
    2016-04-13 09:34
  •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1ㆍ2R 디펜딩 챔프 마이클 헨드리와 같은 조 맞대결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 1ㆍ2R 디펜딩 챔프 마이클 헨드리와 같은 조 맞대결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본토 개막전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다. 김경태는 14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리는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1ㆍ2라운드를 지난해 챔피언 마이클 헨드리(뉴질랜드)와 함께 한다. 대회 첫날 김경태는...
    2016-04-13 07:56
  •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ㆍ송영한, 23년 무관 징크스 깰 주인공은 누구
    [도켄홈메이트컵] 김경태ㆍ송영한, 23년 무관 징크스 깰 주인공은 누구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 엔, 우승상금 2600만엔)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를 비롯해 신인왕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 기대주 황중곤(24ㆍ혼마골프), 이창우(23ㆍCJ오쇼핑), JGTO 터줏대감 장익제, 허석호(이상 43) 등이 주인공이다. 14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2016-04-12 15:06
  • JGTO 개막전은 미리 보는 KPGA 코리안투어…도켄홈메이트컵 14일 티오프
    JGTO 개막전은 미리 보는 KPGA 코리안투어…도켄홈메이트컵 14일 티오프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개막전은 미리 보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JGTO 상금왕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신인왕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기대주 황중곤(24·혼마골프), 국내 상금왕 이경훈(25·CJ오쇼핑)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14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2016-04-08 08:45
  • [오상민의 현장] 두 개의 골프박람회를 보면서
    [오상민의 현장] 두 개의 골프박람회를 보면서
    재팬골프페어는 일본골프용품협회가 주최하고 도쿄도와 일본골프협회, 일본골프투어기구(JGTO),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일본골프저널리스트협회, 일본골프장경영협회 등 17개 관련 단체의 후원으로 열린다. 과거에는 재팬골프페어 외에도 몇몇 크고 작은 골프 박람회가 전국에서 분산 개최됐지만, ‘제대로 된 골프박람회를 만들어 공생·공존하자’라는...
    2016-03-28 10:45
  • [골프용품 마케팅 50년] 박인비부터 전인지ㆍ이보미ㆍ김세영까지…그녀들이 잡으면 ‘대세 클럽’
    [골프용품 마케팅 50년] 박인비부터 전인지ㆍ이보미ㆍ김세영까지…그녀들이 잡으면 ‘대세 클럽’
    핑골프는 또 SBS골프대전에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의 팬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요넥스코리아는 LPGA 투어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21·롯데)를 내세웠다. 김효주는 현재 요넥스 ‘EZONE XPG’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요넥스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2016-03-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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