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협의회의 KAI 지분율은 정책금융공사가 26.4%(2574만6000주)로 가장 높으며, 삼성테크윈 10.0%(974만7000주), 현대자동차 10.0%(974만7000주), 두산(DIP, 오딘) 10.0%(974만8000주), 산업은행 0.3%(33만3000주) 등이다.
KAI의 매각지분은 삼성테크윈, 현대자동차, 두산 등 3개사가 보유한 지분 30.0%와 정책금융공사 보유지분 최소 10.0% 등 40% 이상이 될 전망이다. 매각가격은...
2012-04-1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