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NAND Flash 구조는 중장기적으로 200단 이상으로 고단화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LG화학
변하지 않을 성장 스토리
화학/첨단소재 순항의 상반기
2 차전지를 이어받는 소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0 원 유지
박한샘 SK증권
LX인터내셔널
2분기 실적이 피크가 아닐 느낌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2Q21 영업이익 1,258억원(YoY +316.6...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모두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는 D램(DRAM), 낸드(NAND) 모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기대했던 서버 물량 회복으로 물량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호실적 발표에도 28일 대비 0.25%(200원) 하락한...
그러면서 D램 업계 최초로 EUV(극자외선)와 HKMG 공정 기술을 들여온 것, V-NAND 기술에서도 같은 단수를 더 낮게 구현한 점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한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며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IT업계에 적합한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지속 개발하기...
현재 팹 1곳에서 40K 규모로 NAND를 생산하고 있다. 메모리 셀, 주변 회로를 각각의 웨이퍼에 집적해 두 웨이퍼를 상하로 붙여 집적도를 높이는 Xtacking이라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회사는 창신메모리(CXMT)와 기가디바이스 등이다. 우선 창신메모리는 허페이에 DRAM 팹을 짓고 20K 규모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공정은 19nm다....
데이터센터 업체의 메모리 주문 증가로 2분기 이후 NAND의 가격도 반등했다. 2분기 성수기 진입 후 메모리 가격 상승, 출하 증가로 반도체 사업부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삼성전자 전체 분기 영업이익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도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등 컴포넌트 사업 부문에 대해 더욱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업황에 대한 피크 아웃(고점 통과) 우려가 반영되고 있지만, 하반기에 진입하면서 불확실성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텔 낸드(NAND) 사업 인수가 확정될 경우 4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 업사이드(상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유한...
그는 "ESG 등 환경 이슈의 대두, 3D NAND 적층 단수 증가 등에 따른 가스, 케미칼 사용량 증가로 반도체 공정 내 Plasma 또는 Thermal Hybrid 스크러버에 대한 수요가 높아 질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488억 원으로 전망치를 21%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SK 하이닉스 투자와 Plasma Hybrid 스크러버의...
데이터센터 업체의 메모리 주문 증가로 2분기 이후 NAND의 가격도 반등했다. 2분기 성수기 진입 후 메모리 가격 상승, 출하 증가로 반도체 사업부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삼성전자 전체 분기 영업이익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도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컴포넌트 사업 부문에 대해 더욱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어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270조 원, 영업이익은 42% 늘어난 51조1000억 원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며 “모바일 수요 강세로 DRAM의 가파른 가격 상승이 진행 중이며, 2분기 이후 NAND 가격도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성수기 진입 후 메모리 가격 상승, 출하 증가로 반도체 사업부 수익성이 개선돼 삼성전자 전체...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대비 10% 이상 상회하는 수치"라며 "3D 낸드(NAND)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 경쟁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대만 TSMC 증설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NH투자증권은 23일 덕산테코피아에 대해 주력 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간체 및 낸드(NAND) 용 프리커서(전구체) 출하량 증가로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OLED 중간체 사업은 OLED 시장 내 고객사의 입지 강화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OLED 소재...
외국계 증권사인 노무라증권 역시 최근 반도체업종에서 D램과 낸드(NAND)가 저점을 지난 만큼 2023년까지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반도체의 공급과잉의 우려 역시 만만치 않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이유로 “세트 사업부의 원가 상승에...
그는 "성장 포인트는 4가지"라며 "△기존 PR Strip 및 Dry Cleaning 장비가 국내 메모리 투자 증가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 △비메모리(파운드리) 향 매출 비중 확대 및 미국·중국 등으로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 △신규 장비인 New hardmask Strip 장비의 3D NAND 고단화에 따른 미국 고객 중심의 공급 증가 △Edge Clean 장비 국내 메모리 업체향 장비...
진행될 수록 유진테크의 단위당 장비 매출 증가 폭은 급격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DRAM, 낸드(NAND), 비메모리 모든 영역에서 장비를 준비 중이고, 현재 일부는 퀄 테스트 완료 후 양산 공급 단계"라며 "결국 이런 장비군 확장은 메모리 투자 당 동사의 단위당 매출을 크게 증가시키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신규 R&D센터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연구 분야는 머신러닝과 NAND 솔루션 등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인텔 NAND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해 인텔 본사가 위치한 산타클라라 인근에 연구소를 설립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라며 “최근 DRAM...
마이크론은 반도체 회로 선폭 15나노(나노=10억 분의 1)m의 최첨단 DRAM 양산 기술로 삼성을 추격하고 있으며, NAND 플래시 메모리는 삼성에 앞서 메모리 소자를 수직으로 쌓아 최첨단 176층의 양산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2020년 12월~2021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업계를 견인하는 최첨단 제품의 양산이 계획대로...
3조 원
2분기 기상도는 DRAMㆍNAND 맑음.
김운호 IBK투자증권
LG하우시스
1분기 자동차소재 사업 구조조정 효과를 확인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80억 원으로 예상에 부합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SK하이닉스
2021년 매출은 예상 상회. 영업이익은 예상 부합
컨퍼런스콜 내용이 딱히 나쁘지 않았지만 주가는 하락
P, Q, C 중에서 P의 추가 상승 기대를 반영해 실적 추정...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램 가격 급등과 낸드(NAND) 턴어라운드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비용 대부분이 고정비이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는 경기 회복 구간에서 비용 증가가 거의 없고, 매출은 가격 상승으로 급상승해 이익 증가율이 시장을 압도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아직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