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QoQ) 전망
DRAM 2H22반등 기대 & Intel NAND 인수 승인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만 원으로 상향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두산밥캣
미주 시장 호조 지속, 배당 정상화 기대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5만5000원으로 상향
4Q21 Preview 미주 시장 호조 지속
배당 정상화 기대
이동헌 대신증권
◇조이시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로운...
인텔 NAND 사업부 매출이 추가된다고 가정
미국 인텔 NAND 사업부 영업이익 기여는 보수적으로 반영
목표주가 16만3000원은 PBR 및 SoTP 밸류에이션으로 해석 가능
김경민 하나금투
◇그린플러스
4분기도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질 듯
4Q21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
외형은 본업(별도), 이익 성장은 자회사가 견인할 듯
수직농장...
삼성전자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찬익(사진)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NAND상품기획/BE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9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SSD, UFS 등 메모리 솔루션 제품 S/W 개발 및 상품기획 전문가로 주요 거래선 신제품 프로모션 및 기술지원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한 바 있다.
◇생년월일
△1972.4.25
◇학력사항...
올해 인수금액이 가장 큰 M&A는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NAND)사업 인수로 10조3104억 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 인수는 마무리까지 중국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이어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3조5591억 원), 넷마블의 스핀엑스 인수(2조6260억 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1조8000억 원), 현대자동차의...
16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 인수를 주관하는 법인인 '낸드 프로덕트 솔루션(NAND Product Solutions)'을 말레이시아, 폴란드, 중국 베이징, 상하이에 6월부터 9월까지 각각 차례대로 설립했다.
앞서 2분기에도 캐나다(4월), 멕시코(5월), 중국 다롄(5월), 영국(5월), 일본(5월), 싱가포르(5월), 대만(6월), 이스라엘(6월) 등지에 낸드 프로덕트 솔루션이...
케이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낸드(NAND)와 8인치 파운더리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인텔(Intel)의 낸드 사업부를 인수 시 관련 사업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비메모리 캐파(CAPA) 확대의 일환으로 키파운더리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 8인치 파운더리의 가격 인상이 지속되고 있고...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오는 2022년 D램, 낸드(NAND) ASP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 2분기 인텔 10nm 신규 CPU 출시로 HPC, Datacenter 등의 고성능 서버 니즈 충족 및 4년 만의 서버 교체 수요가 예상되고 DDR5, LPDDR5 등 D램 인터페이스 변화에 따른 신규 수요창출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케이프증권
NAND 경쟁력 강화
3Q21 매출액 11조8000억 원(+14.4% QoQ), 영업이익 4조1700억 원(+54.8% QoQ)전망
D램 수익성 전략은 제한적 공급 증가 의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만 원 유지
◇현대차 –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3Q는 낮아진 기대치 수준. 연간 가이던스 조정
3분기 부진은 주가 선반영. 바닥통과 관점에서 접근
현대차 3Q21 Review: 영업이익률 5.6...
이어 “SK하이닉스의 시스템반도체 주력 제품은 패널향 DDI, 전력반도체(Power IC), 금속 산화물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CIS)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확장을 위한 인수합병(M&A)도 고려하고 있다”며 “인텔 낸드(NAND) 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향 매출 확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D램, 낸드(NAND) 등 반도체 가격이 모두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수익은 OLED 성수기로 2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폴드 신제품과 해외 거래선 물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D램...
최도연 연구원은 "삼성전자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73조 원, 영업이익은 25.9% 늘어난 15조8000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DRAM/NAND 가격 상승,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OLED 가동률 상승, 환율 효과 등이 실적 개선 이유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중국의 전력 제한 이슈가 IT 공급망 차질...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D램의 업황 둔화 우려가 현재 삼성전자 주가 수준에 이미 반영됐지만, 올 연말 낸드(NAND)의 급격한 업황 둔화가 나타나면서 주가의 단기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2조7430억 원으로 22조3484억 원을 기록한 3월 대비 87.89% 급감했다. 9월 하루평균 거래대금...
실적 개선의 이유로는 DRAM/NAND 가격 상승,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OLED 가동률 상승, 환율 효과 등을 들었다.
그는 “올해 3분기 이후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가 주식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IT 공급망 차질 영향으로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가격 변화율을 DRAM -4%/-5%, NAND –2%/-4%로 예상한다”고...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DRAM) 실적은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체수요공급량(B/G)은 높지 않지만 가격 상승은 3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은 10% 상승하지만 서버(Server) 가격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낸드(NAND) 가격은 3분기에도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모두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는 D램(DRAM), 낸드(NAND) 모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DRAM 물량 증가는 제한적이지만 NAND B/G는 10% 이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스플레이는 OLED 성수기로 수익성은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 조사 기관 트랜드포스(TrendForce)에서 발표된 8월 메모리 반도체 계약가격 중 NAND Flash, 서버 DRAM, PC DRAM 등 대부분 계약 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에 삼성전자 비메모리(시스템LSI, 파운드리)를 비롯해 전 세계 비메모리 파운드리 서비스 공급사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점점...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NAND 3위 업체인 미국 웨스턴디지털 (WDC)이 2위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Kioxia)와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민 연구원은 “낸드플래시 업종은 DRAM 업종과 비교하면 경쟁 강도가 심하고 장기적으로 제품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며 “해외 공급사간 결합으로 경쟁 강도가 완화하면 경기 민감 업종과 같은 특성이 점점...
이어 "EUV DRAM, 3D NAND, 파운드리 선단공정 등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후발업체들과의 격차를 넓힐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를 반도체 대형주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반도체 소부장 업종인 원익IPS, 원익QnC, 테스 등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