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주당보다 더 강하고 용감하게...최소 ‘일당백’ 해야”

입력 2024-05-0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부산·울산·경남 제22대 총선 승리 보고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03.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부산·울산·경남 제22대 총선 승리 보고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03.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제1당인 민주당보다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용감하게 싸워야 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두 번째 당선자 총회를 열어 “윤석열 정권과의 싸움에서는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주저하면 국민이 따라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당 대표로서 우리 당에 한 표를 주신 약 690만 명의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으실까 매일 생각한다”며 “‘정치 활동과 입법 활동을 통해 윤 정권의 폭주를 멈춰세우라’, 그리고 ‘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구체적 성과를 내라’ 이렇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 복리 증진을 이뤄내기 위해서 독하게 일해야 한다”며 “우리는 원내 3당이긴 하지만 거대 양당에 비하면 작은 정당이다. 당선자들이 최소 ‘일당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선자들에게 “나는 정치인 되기 이전 내 전문 분야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국민들은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독하게, 그리고 유능하게 일하자. 효능감을 느끼게 해드리자”고 했다. 이어 “국민에게 이익이 간다면 우리는 그 길로 가야 한다”며 “이게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6,000
    • +2.8%
    • 이더리움
    • 3,172,000
    • +4%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1.83%
    • 리플
    • 2,041
    • +2.77%
    • 솔라나
    • 129,100
    • +4.37%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544
    • +0.74%
    • 스텔라루멘
    • 223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74%
    • 체인링크
    • 14,360
    • +3.68%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