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최고의 뮤직비디오 뽑는 MTV ‘VMA 2015’·82세 나이로 타계한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

입력 2015-08-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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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비디오뮤직어워드(VMA) 2015'에 파격 노출을 선보인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AP/뉴시스

1. VMA 2015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어워드(VMA) 2015가 30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에 올라. 특히 이날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가슴과 엉덩이를 거의 다 드러낸 과감한 의상으로 눈길을 모아. 마일리 사이러스는 행사 레드카펫에서는 구슬 장식이 된 노출 의상을 입은 데 이어, 무대 위에서는 가슴과 은밀한 부위에 풍선만 단 채 등장해 화제. 한편, 이날 VMA 2015사회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맡음. 국내에서는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씨엘이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함께 행사에 참석.

▲사진출처=올리버 색스 트위터

2. 올리버 색스

인간의 뇌를 연구하면서 희귀 신경질환 환자들의 삶을 기록해온 의학자 올리버 색스의 타계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뉴욕대 의대 신경학과 교수인 올리버 색스는 이미 올해 2월 자신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음. 당시 올리버 색스는 “남은 몇 개월을 어떻게 살지는 내게 달렸습니다. 풍성하고 깊고 생산적으로 살려고 합니다”라고 밝혀. 그가 사망한 이후 트위터에는 추모하는 글이 올라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추모의 글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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