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요코하마고무에 OEM 타이어 공급 협의

입력 2015-05-17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가 일본의 타이어업체인 요코하마고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금호타이어는 요코하마고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타이어를 공급하기 위해 요코하마고무 측과 협의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의 중국 공장에서 요코하마고무의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지난해 5월 연구기술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래형 타이어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측은 "공급 규격, 물량, 시점은 양사가 협의 중으로 협의가 빠르게 진전되면 당장 올해부터도 공급할 수 있다"면서 "중국 공장의 수주 동향과 OEM 제품 수요 등에 따라 공급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산 타이어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해 글로벌 타이어 업체의 중국 공장 가동률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금호타이어는 이번 공급계약이 자사의 중국 공장 가동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중국 난징 공장을 2016년까지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첨단 친환경 공장을 건설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00,000
    • -3.64%
    • 이더리움
    • 2,46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3.88%
    • 리플
    • 1,705
    • -2.4%
    • 솔라나
    • 96,950
    • -3.24%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84
    • -1.02%
    • 스텔라루멘
    • 29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4.24%
    • 체인링크
    • 11,670
    • -2.91%
    • 샌드박스
    • 74.61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