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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건너 간 '갤럭시 폴드' 전량 회수

(출처=블랙핑크 지수, 로제 인스타그램)
(출처=블랙핑크 지수, 로제 인스타그램)
삼성전자가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에 건너간 갤럭시 폴드를 전량 회수한다.

23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를 앞두고 미국 등 현지에 넘어간 갤럭시 폴드를 모두 수거해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갤럭시 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을 시작으로 5월 3일에는 영국·프랑스 등 유럽 15개국에서 출시할 계획이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아, 상당량의 초기 물량이 이미 배송을 대기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갤럭시 폴드는 지난 13일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측은 미국 등에 넘어간 초기 물량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연간 3000만~4000만 대 가량 팔리는 갤럭시S 시리즈와 달리, 올해 갤럭시폴드 판매치를 최대 100만대 정도로 잡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로서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수량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앞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할 당시 갤럭시폴드의 물량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주 내로 출시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매체들은 리뷰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받은 갤럭시 폴드 제품이 사용 1∼2일 만에 스크린 결함과 다른 문제점을 노출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회수된 제품의 초기 검사 결과 힌지 상ㆍ하단 디스플레이의 노출 부분 충격과 관련 있어 보인다”며 “디스플레이 성능에 문제를 일으킨 이물질이 제품 내부에서 발견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문제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디스플레이 손상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당사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카테고리인 갤럭시 폴드의 사용방법에 대해 고객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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