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獨 베를린에 글로벌 네 번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입력 2019-04-05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심기술 갖춘 유럽 스타트업 발굴…중국 센터도 설립 추진

▲현대차가 글로벌 네 번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독일 베를린에 열었다. 사진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리한 현대 크래들 토의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글로벌 네 번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독일 베를린에 열었다. 사진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리한 현대 크래들 토의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네 번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독일에 열었다. 미래차 핵심기술을 보유한 유럽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5일 독일 베를린에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센터 '현대 크래들 베를린'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차 독일 크래들(cradle·요람)은 △한국 제로원 △미국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이은 네 번째 센터다.

베를린에 자리한 베를린 센터는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럽 스타트업과 대학, 전략 파트너 등을 발굴하고 이들과 협력하게 된다.

'에드빈 에릭슨' 베를린 센터 소장은 "베를린은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우 흥미로운 혁신 생태계가 창출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크래들 팀과 협력해 미래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만들고 현지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도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5대 혁신 거점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크래들은 미래 혁신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데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미래 그룹 성장을 이끌 신규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48,000
    • -1.16%
    • 이더리움
    • 2,714,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11.41%
    • 리플
    • 1,809
    • +0.33%
    • 솔라나
    • 108,400
    • -3.39%
    • 에이다
    • 310
    • -2.82%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330
    • -1.99%
    • 샌드박스
    • 92.19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