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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만든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코인 '트론' 상장

(사진=라인플러스)
(사진=라인플러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15일 싱가포르에 소재한 자사의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 가상화폐인 ‘트론(TRX)’을 상장했다고 밝혔다. 트론은 비트박스 오픈 시점에 거래되던 코인 30여종 외에 처음으로 추가 상장되는 코인이 됐다.

트론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진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코인이다. 지난 6월엔 독자적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자료 공유 사이트 비트토렌트를 인수했다.

트론 상장은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 종류를 다양화하고 거래소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라인이 추진한 프로젝트다. 비트박스는 앞으로 거래소 상장을 희망하는 모든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코인 프로젝트에 관한 제안을 적극 수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2일까지 비트박스는 첫 가상화폐 상장을 기념해 900만개의 트론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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