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연일 상한가 작열! 전세계 휩쓸 4000% 국보급 바이오 황제주!

입력 2011-02-16 13:25 수정 2011-02-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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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와 무관하게 연일 상한가가 터져 나오고 있다. 대선 관련 노인복지 테마주로 선취매성 추천한 세운메디칼이 폭발하고 있고,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주로 추천한 오텍은 폭등세를 기록중이다.

특히 1월부터 연거푸 추천했던 바이오주들인 에이앤씨바이오바이오홀딩스, 젬백스, 중외신약 그리고 최근 넥스트코드와 슈넬생명과학까지 연일 급등세가 터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종목을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오늘 필자가 단도직입적으로 추천할 종목은 오늘 아니면 이번주 내로 무조건 폭발할 수 밖에 없는 4000% 국보급 바이오 황제주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것이다.

작년 6월 필자는 바로 오늘처럼 진정한 대박수익이 무엇인지를 종목 하나를 통해 확인시켜드린 바 있다. 바로 삼영홀딩스(004920)를 6월15일 화요일 추천드려 11,000원에서 9만원대까지 무려 700%의 대박수익을 안겨드린 것이다.

당시 필자를 믿고 1억을 투자하신 회원님들은 불과 한달 보름만에 7억 이상의 대박 수익을 뽑아낸 것이다.

이러한 종목을 한발 앞서 추천할 수 있었던 것은 주식시장의 자금흐름 철저하게 분석한 것과 함께 시장의 주체들인 개인투자자들과 증권사나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 종사자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조차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극비 재료를 먼저 발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절대 대박수익을 낼 수 없다! 최근 발표되는 정부정책이나 기업투자계획 혹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시대적 이슈는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그 재료를 분석할 수 있다. 또 관련 수혜주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급등 전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득달처럼 달라 붙게 되는 것이다.

삼영홀딩스가 초기 200% 부근까지 오를 당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의 관심권 밖에 있었으며, 제4 이동통신이라는 것조차 생소한 신생테마였기 때문에 대박 수익이 가능했던 것이다. 코코와 엔알디가 급등할 수 있었던 것은 재료를 정부기관이 공인해 것이 대박의 밑거름이 된 것이었다.

이러한 원리만 이해해도 여러분들은 대박수익을 낼 수 있는데 무리가 없다. 바로 오늘 추천할 종목이야말로 지금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재료를 바탕으로 세력들에 의해 놀라울 정도의 급등에너지가 뿜어 나오기 직전 모습을 띄고 있다.

지금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금 같은 매수기회이자, 손실없이 곧장 수익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자리까지 보장해 주고 있어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절대절명의 최대 기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지금까지 전세계 그 어느 제약회사도 성공하지 못한 불치병 치료제 개발에 성공함은 물론, 미국 기업이 관련 기술에 대해 수십년간 로열티까지 지불하며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바이오 기업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향후 암진단 시약과 항암제, 간염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 겹겹이 쌓인 연구결과에 따라 수백억 달러의 세계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모든 급등주들의 공통분모인 현주가 천원대에 시가총액마저 겨우 200억대에 불과해 이번 재료만으로도 지금 자리서 수백%는 무조건 폭등이 나올 기세인데,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는 한방에 먹어버릴 엄청난 수급까지 넘쳐 흐르고 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상한가 10방, 20방까지 터지는 것은 기본이기에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2개월간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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