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고려아연(5억6800만 원), SK종합화학(4억5300만 원), 여천NCC(4억4900만 원), SK가스(4억500만 원), 두산(3억8300만 원), E1(3억8100만 원), LG상사(3억4300만 원), 롯데케미칼(3억3700만 원), 한국가스공사(3억1000만 원) 순이다.
직원 한 명당 영업이익이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전년 대비 7개 줄어든 36개사로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연결 기준 가장...
2020-04-0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