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팬페이지는 기존에 1인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KTB X-pert'라는 이름으로 리서치센터장, 매크로팀장, 투자전략팀장, 도곡금융센터장, 신사업본부장, PE본부 이사, 브랜드실장 등 7인이 운영진으로 참여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시의성 있는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한다.
KTB투자증권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운영을 총괄하는...
KTB투자증권은 25일 한화케미칼의 2011년과 2012년 연결 추정실적을 각각 24.1%, 21.5%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내렸지만, 최근 단기 주가 과매도에 따른 상승여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24.9% 하회했다”며 “닝보 PVC 법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확대와...
그는 또 “KTB투자증권은 중소형증권사지만 리스크관리가 철저하다”며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철저하게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에 부실기업 관련 딜은 통과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양 부사장은 올해 공개시장의 최대 대어인 LG실트론의 주관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언급했다. PE에서 LG실트론에 투자돼 있기 때문에...
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유재한)는 공모 선정절차를 거쳐 한ㆍ일 부품ㆍ소재기업 상생펀드 위탁운용사로 KTB투자증권·SBI PE 컨소시엄과 KT캐피탈·오릭스 PE 컨소시엄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성될 펀드는 부품소재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기불황 및 후계자 부재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지분출자나 공동투자(JV투자) 등 전략적...
또한 KTB투자증권의 전신인 KTB네트워크 시절 강점을 가졌던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PE) 분야와도 시너지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긴다. 직원들이 즐기며 일해야 고객들도 즐거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그의 경영모토가 투영된 결과다. 실제 KTB투자증권 사내에는 직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돼...
KTB투자증권 글로벌 IBㆍPE본부 윤승용 상무는 “지난 88년 미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로 KTB투자증권 미주법인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같은 한국계 투자기관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실리콘밸리는 애플, 구글, 인텔, hp, 오라클 등 세계적 IT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 신규 기술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와 관련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환율의 영향으로 수혜가 컸던 지난해 1분기 실적에 비해서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PVC, PE합성수지 제품 호조로 전분기대비 실적이 150% 이상 호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은 올해 말부터 중국에 30만t 규모의 PVC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가장 PVC 수요가 많은 화동지역에 건설되는데...
KTB투자증권은 31일 선물시장에 대해 지난주 선물 급락에 이어 이번주 초 조정 연장 가능성을 고려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선물시장은 해외증시 부진과 외국인 외국인 선현물 매도에 의한 불안한 수급흐름이 지속됨에 따라, 장중 꾸준히 낙폭을 확대하며 연중 최저치를 재경신했다. 선물지수는 4.95% 급락해 주간수익률로는 새해들어 가장 낮은...
Epstein 사장은 "다양한 증권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영입으로 증권영업부문을 강화하여 기존의 주력 사업부문인 IB/PE부문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여 KTB가 명실상부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원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는 3월 27일 개최될 KTB의 주주총회를 거쳐...
이에 따라 KTB는 풍부한 자기자본투자(PI) 및 사모투자(PE) 경험의 기반과 지난 28년 동안 투자한 3000여 개의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IB업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드바이저리 비즈니스(Advisory business)로 확장, M&A, 캐피털 레이징(Capital raising) 등 기업금융 분야로 나아가 최종적으로 주식(Securities)과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분야에...
Epstein) 대표는 "글로벌 IB로 도약할 수 있는 DNA를 갖고 있는 곳은 KTB뿐"이라며 "국내 최초 벤처캐피털로 시작해 지난 28년간 3000 여 개의 기업투자를 통한 풍부한 PI 및 PE 투자경험과 240여건의 국내외 IPO 및 M&A 진행 실적은 KTB가 아시아 선도 IB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신진호 신임대표는 1985년 KTB네트워크 입사 후 벤처펀드팀장, 벤처투자본부장, PE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유수의 벤처기업 투자를 담당으며 총 4000억원 규모의 신기술투자조합 결성을 주도하는 등 벤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해 온 벤처 전문가이다.
신 대표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KTB캐피탈은...
중국의 종합 금융서비스 그룹인 Zero2IPO는 작년 12월, 2007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진행된 벤처 및 PE 투자를 결산하는 포럼에서 ‘2007 올해의 벤처투자사 50’를 발표했다.
상위 20위권 내에는 중국계와 대규모 해외PEF 투자사가 대부분인 가운데, KTB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벤처투자사, 사모투자회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상위권 순위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