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믿음이 곧 ‘수익’이고 ‘재산’이며 ‘주식투자의 길’이다!

입력 2010-07-19 08:42 수정 2010-07-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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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원(x1) 스타룸 출신 ‘1호’ 전문가 ‘주신왕’ , 19일~21일 공개 방송 진행

키움증권의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을 대표하는 전문가 ‘주신왕’은 ‘믿음은 곧 수익’을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은 실제로 장기 회원들의 비중이 높다는 사실을 통해서 오랜 기간 믿음을 수익으로 실현시켜 온 ‘주신왕’의 성과를 대변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좋은 종목을 고르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좋은 전문가를 만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식 실력이 있어도 모든 회원들을 똑같이 이끌지 못하거나 수익만을 홍보한다면 반쪽 짜리 전문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그는 강조한다.

‘주신왕’은 그동안 엑스원(X1)의 LIVE방송과 종목포커스, 그리고 키움증권 채널K의 ‘지피지기 백전백승’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검증을 받아왔다. 특히 본인의 실계좌를 공개해 모든 포트폴리오 변동내역을 점검하고 신규회원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기존회원과 맞추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일부 회원은 ‘주신왕’의 강점으로 어느 전문가보다도 철저한 회원 관리를 꼽기도 한다.

‘주신왕’은 오늘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3일간’의 공개 방송 일정을 갖는다. 수익만이 믿음을 만드는 시장에서 왜 여러 회원들이 ‘주신왕’을 믿고 따르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1%의 차이가 10%의 수익 차이를 만든다.

‘주신왕’의 포트폴리오는 ‘낙폭 과대주’, ‘차트 급소 공략주’ 등을 대상으로 한 개별주로 이루어져 있다. 상승탄력이 높은 개별주 매매는 이미 보편화됐지만 ‘주신왕’의 개별주 매매가 다른 점은 ‘정확한 타이밍’이다.

보통 개별주의 조정은 상승 시 추격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상승탄력이 떨어지면서 하락에 대한 불안감에 손절매하는 구간이다.

“개별주를 끌어올린 모멘텀은 살아있지만 단기 수급 때문에 하락하는 종목들에 대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한다면 최적의 가격에 매수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라고 ‘주신왕’은 말한다.

‘주신왕’은 이런 타이밍을 포착해서 월 평균10%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각 종목의 상승 탄력과 조정폭, 재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2~3일 정도의 단기매매와 최대 한달 이상의 중장기 매매를 6:4 정도의 비율로 운용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이라면 ‘주신왕’의 운용전략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7월 19일(월) ~ 21일(수), 엑스원(www.x1.co.kr) 전문가 ‘주신왕’, 공개 방송 진행

이번 주 월요일부터 3일간 ‘주신왕’의 공개 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주신왕’은 ‘기법강의 + 추가기간 혜택 + 수익으로 휴가비 벌기’ 라는 ‘일석삼조’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기간 : 2010년 7월 19일(월) ~ 21일(수)

- 시간 : 장중 8시 30분 ~ 15시

야간 20시 ~ 21시 (화)

▷ 최근 이슈 종목

영화금속, 엘앤피아너스, 서희건설, 인터파크, 동양강철, 자연과환경, DMS, 유일엔시스, 루티즈, 신성홀딩스, 제룡산업, 신화인터텍, 대덕전자, 폴리비전, 아이엠, 미래나노텍, 대주산업, 아이피에스, 탑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캠시스, 성우하이텍, 휴먼텍코리아, 화신, 동부하이텍, 아바코, HRS, 제이엠아이, 한양이엔지, 한솔제지, 중외신약, 미래에셋스팩1호, 삼성SDI, 한일이화, 엘오티베큠, 중앙백신, SKC, 삼성전기, 대한전선, 넥센타이어, 폴리플러스, 삼우이엠씨, 금양, 심텍, 코리아나, 토자이홀딩스, 기산텔레콤,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양금속, 동국산업, 이구산업, SK컴즈

[엑스원, X1, 주신왕, 채널K, 키움증권, 공개방송, 무료방송, 무방, 키워드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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