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설 명절 전 협력업체 공사대금 1300억 지급

입력 2024-01-29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흥건설 본사 전경. (사진제공=중흥그룹)
▲중흥건설 본사 전경. (사진제공=중흥그룹)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지급 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3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에 지급할 결제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사회적 분위기와 건설경기 침체 등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으나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조기지급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국 40여 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400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하여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1,000
    • +1.39%
    • 이더리움
    • 3,14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0.76%
    • 리플
    • 2,021
    • +0.55%
    • 솔라나
    • 128,100
    • +1.1%
    • 에이다
    • 364
    • -0.27%
    • 트론
    • 549
    • +1.8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06%
    • 체인링크
    • 14,140
    • +0.86%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