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창원 회원2구역 신탁형정비사업 시공권 확보…“3년 연속 1조 클럽 달성”

입력 2023-12-2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DL건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은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대 대지면적 10만36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2016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 예정 시점은 오는 2024년 6월이며, 신탁형정비사업 형태로 이뤄진다. 시행사는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대행사는 교보자산신탁 및 신한자산신탁이며, DL건설은 단순 도급으로 시공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사업지는 도심권 교통환경 및 편의시설이 우수하다. 인근 3·15대로를 활용한 마산 전역으로의 진출과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김해 및 부산으로의 광역 이동이 쉽다.

또 회원초를 도보로 쉽게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마산서중 △해운중 △마산동중 등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북마산중앙시장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반경 2km 이내 대형 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이 밀집했다.

DL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올해 1조6950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L건설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서울시 ‘모아주택’ 사업 등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주요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등에서의 선전에서 비롯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수주까지 포함해 DL건설은 지난 2020년과 2022년 등 총 3회에 걸쳐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DL건설 관계자는 “모회사인 DL이앤씨의 ‘100% 자회사’로 바뀌는 내년에는 모회사 신인도와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정비사업에서의 노하우에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23,000
    • -1.2%
    • 이더리움
    • 3,098,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525,000
    • -7.49%
    • 리플
    • 2,009
    • -0.45%
    • 솔라나
    • 126,500
    • -2.17%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539
    • -0.37%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7%
    • 체인링크
    • 14,030
    • -3.9%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