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최고점 받아…종합 가전 부문 1위

입력 2023-12-12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표준협회 주관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인증 최초 획득

▲11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된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인증 수여식에서 이보나 삼성전자 상무(왼쪽)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11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된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인증 수여식에서 이보나 삼성전자 상무(왼쪽)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평가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 단계별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구매 전(Pre), 구매 중(At), 구매 후(Post) 단계에서의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의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한 경험 수준을 측정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종합 가전·자동차·은행 등 9개 산업 분야의 총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조사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게 평가됐으며, 종합 가전 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구매 전 단계뿐 아니라 배송∙설치와 사용 정보 교육, 고객 지원, 유지 보수 관리 영역인 구매 후 단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채널에 동일 카테고리 내 다양한 모델들의 스펙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비교하기' 기능을 강화해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연결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사용과 관리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구매 후 경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 △제품 정보를 한 곳에 모은 '통합 QR' △'보이는 원격 상담'과 '생활가전 원격진단 시스템' 등 방문 없이 원격으로 상담∙조치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홈 케어' 서비스는 세탁기의 결빙 가능성이 클 때 미리 알려주고 대처 가이드를 제공하는 '결빙 방지 모드'에 적용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표준협회의 '인공지능(AI) 신뢰성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CX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AI∙IoT 기술을 제품 구매와 사용, 관리 단계 전반에 접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미국 환경청, 한국표준협회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지속 획득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인증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구매 단계별 고객 경험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1,000
    • +0.69%
    • 이더리움
    • 2,46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2.1%
    • 리플
    • 1,673
    • -2.16%
    • 솔라나
    • 96,450
    • -1.03%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0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60
    • -0.75%
    • 체인링크
    • 11,560
    • -1.53%
    • 샌드박스
    • 75.9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