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Dx&Vx), 신약개발 전담조직 신설

입력 2023-06-08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체 신약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기존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신약개발을 총괄할 권규찬 사장은 국내 최초로 항암 바이오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취득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인허가 관련 전문가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영입했다.

신설 조직은 자체 신약개발 연구와 국내 외 임상시험 진행 및 해외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연구 조직을 재정비하고 임상개발본부와 사업개발본부를 새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임상개발본부는 의약품의 국내외 임상시험 수행을 전담하는 임상팀과 국내외 인허가 관리 및 상업화를 지원하는 RA팀으로 구성된다. 사업개발본부는 해외 유수의 제약·바이오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등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 신설은 신약 관련 연구개발 능력 강화를 통해 항암물질 등 자체적인 신약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적 의미”라며 “최근 인수한 에빅스젠을 비롯해 이미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효율적 임상 진행과 글로벌 사업진행을 통해 기업가치 성장을 가속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신규 조직에 투입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관련 분야 경력을 보유한 우수 인력을 채용 중이다. 또한,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위해 서울 중심지 인근 또는 강남 일대에 별도 조직을 설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30,000
    • +0.57%
    • 이더리움
    • 3,33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0.85%
    • 리플
    • 2,164
    • +0.6%
    • 솔라나
    • 134,200
    • -0.81%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3%
    • 체인링크
    • 15,180
    • -1.04%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