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신제품 출시 따른 연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삼성증권

입력 2021-09-1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0일 LG이노텍에 대해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연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30만 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1% 상향한 3181억 원으로 제시했다. 경쟁사의 초기 생산 차질로 인해 LG이노텍의 카메라 출하량이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트리플카메라 이후 투자자들은 LG이노텍의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의심한다”며 “그러나 신제품용 카메라모듈 매출은 지난해 1조7800억 원에서 2조3600억 원으로 33%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1년 신제품용 센서시프트 모듈 매출이 2020년 3940억 원 대비 4.3배로 성장한 1조7000억 원으로 기대한다”며 “초광각, 망원 모듈도 가격 인상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LG이노텍이 강점을 가진 기판의 공급 부족은 내년 상반기까지도 지속될 전망이다”며 “LG이노텍은 FC-BGA의 진입을 검토 중인데, 신규 진출의 리스크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판의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0.19%
    • 이더리움
    • 2,51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7.03%
    • 리플
    • 1,748
    • +2.04%
    • 솔라나
    • 100,000
    • +1.37%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84
    • -1.63%
    • 스텔라루멘
    • 299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45%
    • 체인링크
    • 11,870
    • +1.11%
    • 샌드박스
    • 76.41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