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240억 규모 경찰 재난망 단말기 사업 추가 수주

입력 2020-06-22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및 경찰 단말 구매 사업에서 주요 계약을 따내며 레퍼런스를 확보한 리노스가 관련 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

리노스가 속한 KT ds 컨소시엄은 800억 원 규모의 경찰 ‘재난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안업무용 무선시스템 구축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노스 계약 규모는 240억 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12월까지 2단계 지역(대구, 광주,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지방경찰청에 단말기 등 납품·설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지난해 사업을 진행한 1단계 지역(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에 단말기를 추가로 납품하고 시스템을 보강할 예정이다.

리노스 ICT사업본부 이상구 전무는 “이미 지난해 경찰 단말기 첫 공급 사업을 완료했으며, 재난망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인만큼 충분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추가 사업 수주에 힘이 실렸다”며 “남은 지역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연계 사업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망 사업은 경찰•소방•지자체 등 333개 국가 기관이 전용 단말기를 통해 재난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할 수 있는 PS-LTE 방식의 전국 단일 통신망을 구축•운용하는 사업이다. 리노스는 2018년 KT 컨소시엄으로 3301억 원 규모의 재난망 A사업을 수주해 구축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26,000
    • +1.18%
    • 이더리움
    • 3,17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2.74%
    • 리플
    • 2,034
    • +1.24%
    • 솔라나
    • 128,600
    • +1.34%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545
    • +0%
    • 스텔라루멘
    • 222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1.27%
    • 체인링크
    • 14,320
    • +1.4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