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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종로 출마 사실상 확정…달아오르는 ‘정치 1번지’

입력 2020-01-23 10:57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받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농협 고객행복센터를 방문, 콜센터 업무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받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농협 고객행복센터를 방문, 콜센터 업무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 지역구 출마 의사를 굳히면서 총선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2일 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을 위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현직 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종로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 전 총리에게 총선 사령탑 역할인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공식 제안했다. 아울러 종로 지역에 출마하는 방안을 함께 권유했다. 이 전 총리는 곧바로 즉답하지 않았지만 “대표님의 제안을 설마 거부야 하겠느냐”고 말해 사실상 출마 의사를 확정했다.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 전 총리가 상징성이 높은 종로 지역구에 출마하게 되면서 총선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이 전 총리에게 종로 출마를 권한 이유에 대해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정치 1번지'로 종로 지역을 얘기하고 있고 많은 대권 후보들이 출마해 도전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총선의 종로 지역구 결과는 차기 대선주자들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의 ‘빅매치’ 가능성도 아직 남아있다. 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로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무엇이 당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만 판단하겠다.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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