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누적 8500만개 판매…에베레스트산 1440배 높이만큼 팔려

입력 2020-01-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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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 (사진제공=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 (사진제공=AHC)

AHC의 스테디셀러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시리즈 누적 판매량 8500만 개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AHC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누적 판매량이 8500만 개를 넘어서 대한민국 국민 1인당 AHC 아이크림을 약 1.6개 구매한 셈이라고 8일 밝혔다. 8500만 개를 일렬로 쌓은 높이는 에베레스트 산(8848m)의 1440배 높이와 맞먹고, 롯데타워(555m)를 약 2만 3000개를 쌓아올린 높이에 달한다.

2012년 처음 출시한 후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눈가에만 바르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라 여성들이 원하는 진정한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신개념의 제품이다.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엄선한 성분,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특수 공법을 통해 아이크림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초미세화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등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의 탄력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또 매년 달라지는 환경,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성분, 기술 등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특히 올해 8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으로 선보인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일명 ‘탄력 매듭 크림’이라 불리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100% 인체 유사 콜라젠과 100% 인체 유사 엘라스틴의 매듭으로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콜라젠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 밀도를 높여주고, 꽉 찬 콜라젠들을 엘라스틴이 단단하게 매듭처럼 묶어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비타민, 단백질을 더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 아이크림의 유효 성분 입자를 모공의 1/400 크기로 초미세화해 고영양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속 깊숙이 빠르게 흡수돼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였다. 임상을 통해 자고 일어난 후의 베개 자국이 개선된 모습이 증명될 정도로 탄력 개선 효과를 발휘할 뿐 아니라 주름 개선, 항산화, 항노화 효과 등 60가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제품의 뛰어난 효과를 입증받았다.

AHC 관계자는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아이크림 하나만으로도 얼굴 전체의 탄력을 돌봐주면서도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해 ‘국민 아이크림’으로 사랑받으며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누적 판매량 8500만 개라는 기록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에스테틱 노하우를 반영한 뛰어난 성분과 최첨단 공법, 소비자의 최신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꾸준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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