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시장 연초효과 언제쯤 나타날까, 반짝 효과에 그칠 듯

입력 2019-12-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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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과 연초효과 비교 (자료 kb증권)
▲연중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과 연초효과 비교 (자료 kb증권)
크레딧 스프레드의 연초효과는 반짝하고 그칠 전망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내년 연초효과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발현 기간은 통화정책 변화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돼 1분기 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KB증권 전혜현 연구원은 “연내 변동 폭도 크레딧관련 이벤트가 없고, 인하 기대 약화 시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금리 인상에대한 기대는 아직 제한적인 만큼 연중 상단은 연초효과 발현 이전이 될 가능성이 크겠고, 추가인하 기대가 약화한다면 연중 하단은 올해보다 높아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0년에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형성된다면 연중 크레딧 스프레드는 성하단 모두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시장 한 관계자는 “연초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연초 이전 금리 상단을 확인한다면 선제적 매수가 필요하며, 짧은 발현기간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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