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우수회원' 혜택↑ vs 대한항공 '마일리지-현금' 복합결제 준비

입력 2019-11-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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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캡처)
(출처=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나란히 '충성소비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수회원 혜택 확대, 그리고 항공권 복합결제 허용이 주요 전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일 아시아나항공이 우수회원 제도 개편 1주년을 기념해 등급별 회원제도를 정리해 공개했다. 골드 및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등 우수회원 등급별 승급조건 및 혜택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우수회원은 등급에 따라 비즈니스 라운지, 회원 전용 카운터 이용 등 차등화 된 혜택을 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우수회원 맞춤형 혜택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면, 대한항공은 이른바 '복합결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포부다. 이날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복합결제를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권 구매 시 현금과 마일리지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복합결제 방식 및 시행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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