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당시 윤석열 접대의혹 사실 아니라고 판단”

입력 2019-10-11 2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원주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1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현 검찰총장의 후보 시절 민정수석이었던 법무부 장관은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위 보도내용에 대한 점검을 하였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였을 당시 인사 검증을 맡은 청와대 민정수석 자리에 있던 조 장관이 윤 씨의 접대는 없었다고 확인해준 것이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는 “특별히 말씀드릴 게 없는 것 같다”고 했었다.

이날 한겨레21은 윤 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으려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검찰청은 "(윤 총장에 대한 의혹은) 완전히 허위 사실"이라며 "검찰총장 인사 검증 과정에서도 근거 없는 음해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도 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역설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1,000
    • -0.11%
    • 이더리움
    • 2,52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10,400
    • -7.59%
    • 리플
    • 1,750
    • +2.04%
    • 솔라나
    • 100,400
    • +1.62%
    • 에이다
    • 254
    • +4.1%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0.5%
    • 체인링크
    • 11,950
    • +1.44%
    • 샌드박스
    • 76.5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