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NH농협은행과 금융 모바일 플랫폼 개발 제휴

입력 2019-08-28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NH농협은행과 종합 금융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All-one Bank)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외에 추가적인 서비스의 기획, 개발, 운영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향후 NH농협은행의 고객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채널 내에서 아톤이 제공하는 금융 및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톤은 이번 제휴를 통해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 사용자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현재 아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증권, 펀드 정보 등 핀테크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금융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사용 빈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톤은 플랫폼 서비스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종합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대표적으로 아톤과 사업 제휴를 한 PASS는 PASS 인증서를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고객 450만 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 밖에도 KB국민은행의 리브(Liiv)와 리브메이트(Liiv Mate),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Syrup Walle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혁신의 흐름을 다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0,000
    • +1.62%
    • 이더리움
    • 3,178,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530,500
    • -2.75%
    • 리플
    • 2,036
    • +1.44%
    • 솔라나
    • 128,700
    • +1.66%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04%
    • 체인링크
    • 14,310
    • +1.56%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