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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빅데이터 스타트업 N3N 투자 지분 매각 "시너지 제한적"

입력 2019-08-20 17:30

50억원 투자해 확보한 4% 지분 1년 7개월만에 처분

본 기사는 (2019-08-20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사진 제공=GS칼텍스)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사진 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정유사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투자를 단행했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각 솔루션 전문업체 ‘N3N’의 지분을 매각했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기회를 모색하던 중 시너지가 발휘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투자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 50억 원을 투자해 확보한 N3N의 지분 4%를 지난 5월말 전량 처분했다.

N3N은 전체 영상에서 사용자가 보려는 화소만 골라내 전송하는 이른바 ‘픽셀 온 디맨드’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GS칼텍스는 N3N과 협업을 통해 정유공장의 스마트화는 물론 주유소 내 차량의 동선을 효율화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해왔다.

그러나 GS칼텍스는 신사업 확대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분명하게 발현되지 않자 1년 7개월 만에 N3N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회사 사업과 시너지가 제한적이어서 관련 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S칼텍스는 미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하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카셰어링 등 다방면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제휴를 통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GS칼텍스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 업체인 ‘오윈’,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업체 ‘카닥’에도 투자하며 협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해말 롯데렌탈의 자회사인 카셰어링 그린카에 총 3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요소인 모빌리티 거점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GS칼텍스와 관계사가 보유한 주유소, 주차장 인프라와 그린카의 카셰어링 운영 노하우 및 차량 이용 빅데이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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