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4개 日노선 축소…공급 축소위해 중소형기 투입

입력 2019-08-01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여객 수요가 감소한 일본 노선 운항을 축소하고 기종도 중소형기로 변경한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부터 인천-삿포로·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규모 축소를 위해 투입하는 기종을 보다 작은 항공기로 바꾼다.

이달 12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에는 현재 운항 중인 B777-300ER(291석) 대신 A330-300(276석)과 B777-200ER(248석)를 투입한다.

오는 19일부터는 인천발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에 A330-200(218석)·A330-300(276석)과 B787-9(269석)·B777-200ER(248석) 항공기를 투입한다.

내달 11일부터는 인천-나고야 노선에도 현재 A330-200(218석)에서 B737-900ER(159석)과 B737-800(138석)로 바꾼다.

대한항공은 이 4개의 노선을 10월 말까지 변경된 기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 수요 감소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추가적인 조정도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항공사들이 대안 찾기에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95,000
    • -3.48%
    • 이더리움
    • 2,467,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4.34%
    • 리플
    • 1,700
    • -2.91%
    • 솔라나
    • 97,050
    • -3.24%
    • 에이다
    • 245
    • -3.54%
    • 트론
    • 484
    • -0.82%
    • 스텔라루멘
    • 294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10
    • -3.53%
    • 체인링크
    • 11,630
    • -3.24%
    • 샌드박스
    • 74.74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