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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웍 “일본 수출 규제 국산화 수혜 기대감 크다”

입력 2019-07-11 10:04

본 기사는 (2019-07-11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국내 유일 반도체 원스톱 클린룸 시스템 기업

시스웍이 정부의 부품ㆍ소재 국산화 육성 정책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관련 수출규제 이후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한 자금 투입까지 고려하고 있어 육성 정책 관련 자금 집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이다.

업계 요구는 강하다. 국내 반도체 소재ㆍ장비업체가 지난해부터 지속해서 정부에 ‘성능평가 팹(테스트베드)’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해온 가운데, 정부 계획(반도체 소재ㆍ장비 국산화를 위한 연 1조 원 투입)이 클린룸, 웨이터 공정 장비, 분석 측정 장비 등의 투자로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11일 “당사의 시스템은 국내 대기업 고객사로부터 검증받았다”며 “정부에서 관련 투자가 진행된다면 납품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정부가 실제 투자할지 여부와 투자 규모를 알진 못한다”며 “앞으로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스웍은 클린룸용 모터, 제어기, 소프트웨어 등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 필요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2018년 기준 현재 제어시스템 부문은 국내 4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BLDC 모터분야는 1위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이다.

특히 시스웍은 무선 클린룸 제어시스템, BLDC 정밀 모터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소재ㆍ장비 국산화 개발에 필요한 기업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주목할 점은 차세대 부품 소재 적용을 실험할 테스트베드다. 정부가 지원해야 할 테스트베드는 국내 반도체 소재ㆍ장비업체가 개발한 기술을 실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지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공장’을 의미한다.

일본 업체의 경우, 자체 테스트베드를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내 반도체 기업은 이를 구축할 여력이 없다.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더라도 기술을 검증할 장소가 없는 셈이다. 실질적인 지원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IT 고객사들의 요구 수준을 검증할 수 있는 장소다. 정부가 최신·최첨단 테스트베드를 새로이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베드 구축은 대기업과 연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스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클린룸제어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모터, 제어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생산의 원스톱(ONE STOP)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선 정부가 직접 나서거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연합체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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