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다동 본점 리츠에 매각

입력 2019-05-1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의 서울 중구 다동 본점이 리츠에 매각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본점 빌딩 매각 안건을 승인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세운 '코람코가치부가형부동산 제2의 2호 위탁 관리자 부동산 투자회사'가 인수하기로 했다. 매각가격은 약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동 사옥은 2004년 한국씨티은행에 인수된 한미은행이 1997년부터 본점으로 사용했다.

매각에 따라 씨티은행 본점에 있는 직원들은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서울지점으로 이전한다. 시기는 미정이다. 새 사무실은 부서별 칸막이를 걷어낸 '스마트 오피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의 행장실을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6,000
    • -2.35%
    • 이더리움
    • 2,469,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1.94%
    • 리플
    • 1,715
    • -1.66%
    • 솔라나
    • 97,500
    • -2.69%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9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3.8%
    • 체인링크
    • 11,750
    • -2.08%
    • 샌드박스
    • 76.57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