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올해 영업익 개선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4-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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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가 올해 매출액 5623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7%, 47% 개선된 수치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선재 매출 증가와 UTP, 광케이블 매출 증가, 전력케이블 초고압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에 따르면 선재는 총 캐파가 지난해 6만8750톤에서 올해 10만3125톤으로 전년 대비 50% 확대가 전망된다. 또 유럽향 고부가 프로젝트(5G)의 영향으로 통신 케이블인 UTP와 광케이블의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 연구원은 “올해는 작년 투자의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실적 개선에 따라 점진적인 주가 리레이팅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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