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도봉구 방학동 701-15 거성학마을 외

입력 2017-11-0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 방학동 701-15 거성학마을(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701-15 거성학마을(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701-15 거성학마을 = 101동 1층 1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12월 준공한 3개동 34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134.3㎡,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도봉구청, 방학1동 주민센터, 도봉병원, 성모샘병원, 홈플러스, 빅마켓, 평화도봉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방학초등학교, 도봉중학교, 서울문화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63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904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2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2017-5051.

▲서울 중랑구 면목동 472-8, -9, -15, -36, -46, -47, -54 아람플러스리빙(사진=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면목동 472-8, -9, -15, -36, -46, -47, -54 아람플러스리빙(사진=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면목동 472-8, -9, -15, -36, -46, -47, -54 아람플러스리빙 = 1동 1306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9년 11월 준공한 1개동 5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녹색병원, 홈플러스, 사가정시장, 까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면남초등학교, 면목중학교, 면목고등학교, 서일대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2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16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2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6계. 2017-7200.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54 주공(사진=지지옥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54 주공(사진=지지옥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54 주공 = 403동 14층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2년 1월 준공한 10개동 95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4층이다. 전용면적은 59.6㎡,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동오역, 의정부버스터미널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과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의정부백병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청과야채시장, 의정부로데오거리, 열린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곡초등학교, 신동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억78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246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14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10계. 2017-10919.

▲인천 부평구 부개동 501-1 부개주공(사진=지지옥션)
▲인천 부평구 부개동 501-1 부개주공(사진=지지옥션)

◇인천 부평구 부개동 501-1 부개주공 = 602동 11층 11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10월 준공한 14개동 124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84.8㎡,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부개2동 주민센터, 인천나누리병원, 상동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부내초등학교, 부광중학교, 부개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47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4290만원이다. 입찰은 11월 14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0계. 2017-1062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5,000
    • -0.62%
    • 이더리움
    • 4,688,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79%
    • 리플
    • 746
    • -1.45%
    • 솔라나
    • 204,100
    • +1.24%
    • 에이다
    • 674
    • +0.9%
    • 이오스
    • 1,170
    • -2.5%
    • 트론
    • 172
    • -1.15%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00
    • +2.49%
    • 체인링크
    • 20,530
    • -1.82%
    • 샌드박스
    • 661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