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세 가치주 저가매수로 대응.. 연 2.5% 스탁론으로 수익도 더블

입력 2016-06-07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은 FOMC 회의를 비롯해, Brexit 투표 등 험난한 한 달이 예고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증시 조정을 기회로 저가매수 대응법을 제시했다. 특히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가치주에 관심을 가지라는 주문이다.

특히 올 1분기 실적에서 가치주 업종의 실적이 두드러졌다며 "깜짝실적을 낸 종목과 업종은 다음 실적도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실적이 가치주 강세를 이끌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턴어라운드 기업의 경우 적자 또는 부진한 상태에 있다가 구조조정 및 본업의 업황 호전이 예상되는 기업이어서 중장기적인 투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코스피가 7.9% 상승하는 동안 턴어라운드 기업 수익률은 38.1%를 기록했다. 또 코스피 대비 상대 강도도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중장기적인 투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5%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5%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지하철서 잠든 이준석 사진 확산…출퇴근 목격담도
  • '밀양 사건' 피해자 "함께 분노해주셔서 감사…반짝하고 끝나지 않길"
  • 고유정·이은해·엄인숙·전현주…‘그녀가 죽였다’ 숨겨진 이야기 [해시태그]
  • 리더 ‘정용진’의 신세계, 어떻게 바뀌었나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美 출장 성과에 “열심히 해야죠”
  • 18일 동네병원도, 대학병원도 '셧다운'?…집단 휴진에 환자들 가슴만 멍든다 [이슈크래커]
  • 15만 원 저축하면 30만 원을 돌려준다고?…‘희망두배청년통장’ [십분청년백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77,000
    • -1.36%
    • 이더리움
    • 4,910,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4.62%
    • 리플
    • 677
    • -1.74%
    • 솔라나
    • 208,400
    • -4.01%
    • 에이다
    • 598
    • -2.61%
    • 이오스
    • 955
    • -3.14%
    • 트론
    • 166
    • +1.22%
    • 스텔라루멘
    • 139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1,300
    • -4.74%
    • 체인링크
    • 21,420
    • -4.63%
    • 샌드박스
    • 554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