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저축은행, 동부화재 스페셜! 업계최저 연 2.6%,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입력 2016-05-03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2년 고정금리 상품과 3년 고정금리 상품, 취급수수료 0% 상품을 출시한 씽크풀 스탁론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씽크풀에서는 한화저축은행, 동부화재와 손잡고 노마진 업계 최저금리 연 2.6% 상품과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상품을 출시하였다.

씽크풀 스탁론은 주식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한 종목 100% 투자와 마이너스 통장방식, 담보비율에 따른 현금인출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한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증권사 신용보다 훨씬 저렴한 금리와 낮은 요구 담보비율, 완화된 종목 선정의 폭으로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3일 씽크풀 이슈종목

바른손이앤에이, 골든브릿지증권, 유양디앤유, 인포피아, 레이젠, 현진소재, 태양기전, 키이스트, 미래에셋증권, 신성솔라에너지, 파캔OPC, 코닉글로리, 동진쎄미켐, 로체시스템즈, 유성티엔에스, 완리, AP시스템, 기아차, KJ프리텍, 에이티세미콘, JW신약, 현대건설, 신한지주, 리드코프, 한진중공업, 코다코, 대원전선, KEC, SBI인베스트먼트, LG디스플레이, 제이콘텐트리, 유진테크, 화신테크, 동국산업, 제이씨케미칼, 오리엔트정공, 한국카본, 삼익악기, 주연테크, 덱스터, 동성제약, 윌비스, 웅진에너지, 티피씨글로벌, 성지건설, MBK, 텔콘, 메디프론, 소리바다, 에스아이리소스, 모다정보통신,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한화투자증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0,000
    • +1.34%
    • 이더리움
    • 5,31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9%
    • 리플
    • 725
    • +0.14%
    • 솔라나
    • 229,600
    • -0.69%
    • 에이다
    • 634
    • +0.48%
    • 이오스
    • 1,140
    • +0.62%
    • 트론
    • 157
    • -1.26%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50
    • +0.35%
    • 체인링크
    • 25,100
    • -1.95%
    • 샌드박스
    • 641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