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서킷 데이' 시승 행사 개최

입력 2015-08-1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 뉴 C-클래스의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프리뷰

▲메르세데스-벤트 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고객, 미디어, 소셜 미디어 이벤트 당첨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AMG 서킷 데이'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고객, 미디어, 소셜 미디어 이벤트 당첨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AMG 서킷 데이'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킷 드라이빙 경험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브랜드만의 파워풀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을 프리뷰로 선보인다.

이번 시승 행사에는 시승 차량으로 지난달 국내 출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 1과 프리뷰로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을 포함 폭 넓은 메르세데스-AMG 모델 라인업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빙 프로그램 및 차량 전시를 통해 폭발적인 성능의 메르세데스-AMG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독일 본사 메르세데스-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강사들이 참여해 메르세데스-AMG 모델들의 뛰어난 성능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 및 지도 하에 다양하게 구성된 서킷 드라이빙 및 핸들링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모델의 파워풀한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체험하게 된다.

시승 차량 중 하나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 1은 독자적인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개발된 2인승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의 한정판 모델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는 메르세데스-AMG가 SLS AMG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차량이자 AMG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 프리뷰로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Class의 고성능 모델로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눈에 띄는 파워돔과 함께 알루미늄 보닛 아래 장착된 파워풀한 엔진은 새롭게 개발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강력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이 차는 올해 3분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17,000
    • -0.5%
    • 이더리움
    • 5,14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05%
    • 리플
    • 702
    • +0.57%
    • 솔라나
    • 224,500
    • -1.32%
    • 에이다
    • 620
    • +0.16%
    • 이오스
    • 995
    • -0.5%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40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750
    • -3.05%
    • 체인링크
    • 22,430
    • -0.84%
    • 샌드박스
    • 587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