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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여진, 7년만에 임신 "태교위해 뉴스 안봐"

[이투데이 김현정 기자]

배우 김여진이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김여진은 20일 오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동화 읽어주는 여자' 코너에 출연해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임신 초반 몸이 좋지 않아 주변에 바로 알릴 수 없었다. 이제는 (상황이 좋아져) 알려도 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여진은 "이번 명절 때는 집에서 쉬었다"며 "태교를 위해 요즘에는 가급적 뉴스를 안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했는줄도 몰랐다", "축하해요, 멋진 엄마가 되실듯", "뉴스 안보는 게 최고의 태교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했다. 2004년 MBC 김진민 PD와 결혼했으며 올 상반기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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