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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카울리타이완, 대만서 ‘틱톡’ IMC캠페인 성료

▲대만서 ‘틱톡(TikTok)’ IMC캠페인이 진행됐다.(사진제공=FSN)
▲대만서 ‘틱톡(TikTok)’ IMC캠페인이 진행됐다.(사진제공=FSN)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해외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 틱톡(TikTok)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가시적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FSN은 4일 손자회사 카울리타이완(Cauly Taiwan)이 지난 주말 대만 현지에서 진행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틱톡은 전 세계에 쇼트 클립(Short Clip) 동영상 열풍을 일으킨 플랫폼이다. 현재 150여 개 국가에서 75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이다.

카울리타이완은 이번 행사에서 젊은 층 유저가 대부분인 틱톡 플랫폼의 한계점 극복을 목적으로, 가족 단위 행사를 진행하며 사용 연령층을 넓히는데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제작돼 대만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 캐릭터 ‘시로앤마로와 함께하는 틱톡 섬머파티‘로 기획됐다. 행사장엔 약 2만여 명이 모여 콘텐츠를 즐겼으며, 이는 곧 온∙오프라인 총합 1만6000 건에 달하는 틱톡 앱 다운로드 성과로 이어졌다.

양광수 카울리타이완 대표이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된 이번 IMC 캠페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카울리타이완은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기존 디지털 마케팅 영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근 종합 마케팅 대행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카울리타이완의 전문성은 2만여 명이 운집한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한층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울리타이완은 FSN의 해외사업 법인 FSN ASIA의 자회사로, 대만 현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비롯한 온라인 마케팅 기획 및 집행 등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 광고 대행사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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