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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입 윤축베어링 등 철도부품 3개 국산화…648억 원 수입대체 효과

국가 연구개발 통해 유진기공 등 중소기업이 개발

(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자동연결기 등 철도부품 3종이 국산화에 성공했다. 정부는 648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철도부품을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이 구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철도차량은 2만5000개의 부품으로 이뤄진 다부품산업으로 국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철도차량뿐 아니라 철도부품 동반 발전이 필요하다.

국토부와 진흥원은 그동안 기술개발을 통해 터키·호주·인도네시아 등에 철도차량을 수출하는 성과를 냈지만 일부 부품은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철도부품 납품 단가 상승, 사후조치 및 성능향상 곤란 등 안전성과 비용측면에서 문제가 돼 왔다.

이번에 구매 협약된 철도부품은 네덜란드에서 수입했던 오일댐퍼 12종으로 만도가 개발(수입대체효과254억 원)했으며 윤축베어링은 기존에 일본에서 수입했지만 베어링아트가 개발(202억 원)했고 자동연결기는 기존 독일에서 수입했으나 유진기공이 국산화에 성공(192억 원)했다.

진흥원은 실제차량 시험방안, 품목별 시험계획 등을 수립·시행한 후 올해 말 SR에 개발품의 구매를 요청할 계획이며 구매가 요청된 부품들은 오일댐퍼, 윤축베어링, 자동연결기 순서로 입고돼 각각 2개월 후에 시험을 위해 실제 철도차량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기남 유진기공산업 이사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음에도 납품실적 부재로 국내·외 시장진출에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협의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중소기업에는 부품시장 진입과 수출토대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사에는 비용절감 및 원활한 부품공급처 확보 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에 기여할 상생·협력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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