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노트테이킹, 수험자 10명 중 7명 “만족”

입력 2019-07-19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YBM 한국TOEIC위원회)
(사진제공=YBM 한국TOEIC위원회)

6월 1일부터 시행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정책 변경에 대해 10명 중 7명의 수험자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영어 교육 그룹인 YBM 홀딩스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6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토익스피킹 센터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 및 토익라이팅 정책 변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노트테이킹(메모)을 하면서 시험에 응시한 소감(중복 응답)에 대해서는 ‘좀 더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답변이 47%로 가장 많았으며, ‘시험 중 답변하는 과정에서 주요 정보를 놓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24%)’, ‘수험자의 요구를 반영한 긍정적인 정책 변경이라고 생각한다(22%)’ 등 긍정적인 답변이 주를 이뤘다.

시험 중 노트테이킹 허용 정책이 시험에 도움이 되었는지 질문에 70%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약간 그렇다(41%)’, ‘매우 그렇다(30%)’ 순으로 긍정 답변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이후 ‘모르겠다(18%)’, ‘별로 아니다(5%)’, ‘전혀 아니다(3%)’ 순이었다.

또한 토익스피킹 시험 중 일부 문항의 답변 준비시간 연장이 시험에 도움이 되었는가 하는 질문에는 ‘약간 그렇다’가 40%, ‘매우 그렇다’가 33%로 응답자의 73%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후 ‘모르겠다(18%)’, ‘별로 아니다(3%)’, ‘전혀 아니다(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익스피킹 또는 토익라이팅 응시 목적 질문에 ‘목표하는 기업의 취업’라는 응답이 51%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승진 또는 이직(23%)’, ‘영어실력 평가(11%)’, ‘학점 또는 졸업인증(1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토익스피킹 및 토익라이팅 시험 정책 변경이 적용된 후 실제 수험생들의 체감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했다”며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변경된 시험 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달 1일부터 토익스피킹 및 토익라이팅 수험생들에게 메모가 가능한 용지(스크래치 페이퍼)를 별도로 제공하고, 토익스피킹 일부 문항의 답변 준비 시간을 늘려 수험 환경을 개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7,000
    • -2.65%
    • 이더리움
    • 2,671,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4.18%
    • 리플
    • 1,786
    • -1.11%
    • 솔라나
    • 106,400
    • -4.49%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14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00
    • -2.54%
    • 샌드박스
    • 90.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