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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美 USGBC, ‘카본 챌린지’ 발족…건물 탄소 배출량 저감 촉진

다우와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 감소를 독려해 친환경 성장을 도모하는 ‘카본 챌린지(Carbon Challenge)’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카본 챌린지 어워드는 평상시보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 동북아시아 지역 내 사무용 건물과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카본 챌린지 어워드는 표준화된 등급 시스템 방법론을 더욱 강화해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과 구입한 에너지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바탕으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에 위치한 2만 평방미터 이상의 사무용 건물 및 쇼핑센터가 참가대상이며, 모든 데이터는 USGBC의 아크 시스템에 의해 검증된다.

이를 통해 다우와 USGBC의 공동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의 36% 및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9%를 차지하는 건설 환경 부문의 탄소 배출량 감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본 챌린지 어워드 수상자는 다우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간 협약한 공식 탄소 파트너십(Official Carbon Partnership)에 탄소 감축 방법을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017 년 9 월에 시작한 다우와 IOC의 공식 탄소 파트너십은 다우는 올림픽 브랜드를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탄소 배출 저감 프로젝트의 참여 및 실행을 독려한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IOC의 탄소 발자국에 균형을 맞추는 한편, 저탄소 혁신기술 도입을 지원하여 산업 가치사슬과 운영 효율성의 변화를 촉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탄소 파트너십 하의 모든 탄소 배출량 감축은 제 3자 전문가에 의해 평가된다.

USGBC 대표이사 마헤시 라마누잠 사장은 “USGBC의 친환경 건축에 대한 깊은 지식과 지속가능성 관행, 그리고 제3자 검증 시스템을 활용한 경험이 다우의 입증된 기술적 전문성과 어우러져 전 세계 건물의 에너지 개선을 촉진하는 완벽한 토대를 조성할 것”이라며 “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우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처음으로 시행하는 카본 챌린지를 통해 탄소 감축을 건물 운영의 필수적인 요소로 관리하고 있는 건물 소유주 및 관리자를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 순환 경제 부문 디렉터 겸 올림픽 및 스포츠 솔루션 부문 글로벌 기술·지속가능성 담당 디렉터인 니콜레타 피콜로바치는 “도시화로 인해 건축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사 및 개발에서의 기획·실행 과정을 개선하는 것이 지속가능성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과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각자의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전문 지식을 활용해 이 과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고, 업계가 현존하고 있는 가장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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