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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렌털시장 진출하나…업계 관심 고조

삼성전자가 국내 대기업 중에선 유일하게 다음 달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렌털 전문 전시회에 참가한다.

삼성전자가 현재의 간접 렌털에서 직접 제품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렌털시장에 뛰어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계열사인 삼성전자판매는 다음 달 6~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렌탈쇼’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코리아 렌탈쇼에는 5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회에서 삼성전자판매는 무풍 에어컨,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큐브 등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행사에 참가한 데는 렌털 시장 규모 성장과 연관 있다.

KT경영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내년 국내 렌털시장 전체 규모는 2016년(25조9000억 원) 대비 54% 증가한 40조 원대로 추정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렌털 전문 업체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대여하는 간접 렌털을 하고 있다

렌털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분류되는 만큼 교원웰스나 청호나이스 등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방문판매 인프라에 투자할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렌털 사업에 직접 뛰어들 수 있다고 전망한다.

직접 렌털 사업을 하는 LG전자가 이 부문에서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LG전자는 렌털 사업을 통해 매출 2924억 원을 달성했다. 2017년(1605억 원) 대비 82.2% 급증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부동산 임대 매출도 포함되나, 가전 렌털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작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 또한 3월에 열린 전기레인지 인덕션 공개행사에서 "지금까지 인덕션은 간접 렌털만 해왔지만 직접 렌털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까지 렌털을 직접 시행할지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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