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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몬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보험가입심사지원 기능 담는다

건강검진데이터연동•연금통합조회•보험금청구간소화•보험계약대출 등 기능 다각화

▲레몬브릿지 고도화(사진제공=디레몬)
▲레몬브릿지 고도화(사진제공=디레몬)

국내 10여개 보험사에서 이용 중인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레몬브릿지는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이 개발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동양생명, KDB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국내 대표 생•손보사에 제공하고 있는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이다. 22일 디레몬은 이번에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기존 영업지원 기능 확대 등 측면에서 지원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레몬브릿지는 각 보험사의 자체 보장분석시스템에 고객의 보험정보를 자동으로 연결, 설계사들이 고객이 보유한 모든 보험의 최신 계약정보(납입보험료/숨은보험금/해지환급금/보험기간/보장내역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보장분석 입력을 자동화함으로써 설계사들의 영업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디레몬은 기존 자동보장분석을 통한 설계사들의 영업지원에 국한됐던 서비스 영역을 확장, △건강검진데이터 연동 가입심사 자동화 △연금 통합 조회 △보험금 청구 간소화 △보험계약대출 등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언더라이팅(심사), 고객관리, 은퇴설계, 자산관리 등 보험회사 업무 전반에 ‘레몬브릿지’ 솔루션이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디레몬이 1년 6개월 이상 보험사를 포함한 여러 금융기관들과 공동으로 API를 개발하고, 보안 등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보유해 가능한 서비스 확장이다. 레몬브릿지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기존 보험사는 물론 레몬브릿지를 도입하지 않은 보험사들까지도 기능별 활용이 가능하다.

우선 건강검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언더라이팅(보험계약 인수심사)을 지원한다. 또, 연금 통합 조회 기능도 추가해 은퇴설계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보다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준비한 청구서류를 모두 사진으로 찍어 FAX로 전송하면 각 보험사에서 사고내용, 진단명 등을 수기로 입력해 오기나 난독으로 인한 중복확인이 필요해 이로 인한 업무의 비효율성이 컸다. 이를 API 형태의 데이터로 전송, 입력을 자동화해 청구자 및 보험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명기준 디레몬 대표는 “‘레몬브릿지’는 보장분석을 통한 영업지원에서 더 나아가 은퇴설계를 위한 연금분석, 위험률 관리를 위한 언더라이팅 지원,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위한 보험계약대출 등 대폭 강화된 기능으로 각 보험사에 커스터마이징해 제공된다“며 “향후 변액보험 수익률 관리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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