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11일께 기소…수사 막바지 속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실무진이 한 일이라거나 죄가 되지 않는다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했었다. 오승현 기자 story@(이투데이DB)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실무진이 한 일이라거나 죄가 되지 않는다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했었다. 오승현 기자 story@(이투데이DB)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께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주요인물들을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 연휴에도 양 전 대법원장을 조사하며 기소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전날 양 전 대법원장을 구치소에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사법농단 의혹 전반에 걸친 40여 개 혐의에 대해 되짚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법원장은 구속 전 소환조사 당시와 마찬가지로 혐의와 책임을 부인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소환조사로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검찰은 조서 열람, 기록정리 등을 비롯해 공소장 작성 등 기소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양 전 대법원장 등에 대한 기소는 11일께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과 함께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 등에 대한 기소 방향도 정할 예정이다. 첫 공판을 앞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추가 기소도 이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9,119,000
    • -3.73%
    • 이더리움
    • 282,800
    • -7.88%
    • 리플
    • 440
    • -7.75%
    • 라이트코인
    • 103,300
    • -4.96%
    • 이오스
    • 6,990
    • -6.8%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8.08%
    • 스텔라루멘
    • 155
    • -7.73%
    • 트론
    • 29.9
    • -8%
    • 에이다
    • 96.9
    • -7.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0,900
    • -12.19%
    • 모네로
    • 97,000
    • -7.44%
    • 대시
    • 178,800
    • -9.65%
    • 이더리움 클래식
    • 8,150
    • -7.85%
    • 93.2
    • -8.62%
    • 제트캐시
    • 82,350
    • -7.36%
    • 비체인
    • 8.42
    • -8.17%
    • 웨이브
    • 2,905
    • -5.8%
    • 베이직어텐션토큰
    • 423
    • -6.41%
    • 비트코인 골드
    • 25,260
    • -8.74%
    • 퀀텀
    • 3,392
    • -9.93%
    • 오미세고
    • 2,242
    • -8.78%
    • 체인링크
    • 1,405
    • +7.25%
    • 질리카
    • 23.4
    • -8.23%
    • 어거
    • 26,800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