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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4일부터 저가형 ‘모델S·X’ 판매 중단

13일까지만 주문 받아…고급 ‘모델 3’에 집중할 듯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트위터 캡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트위터 캡처.
테슬라가 오는 14일부터 모델 S 세단과 모델 X SUV의 저가 라인 판매를 중단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14일)부터 75kWh 버전의 모델 S와 X 주문을 더 이상 받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버전을 원한다면 일요일 밤까지 테슬라닷컴에서 주문하라”고 밝혔다.

테슬라 모델 S와 X는 각각 테슬라의 두 번째, 세 번째 주요 전기차 라인이다. 전력 75kWh 버전의 경우 모델 S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259마일, 모델 X는 237마일이다.

모델 S와 X의 고성능 버전인 전력 100kWh 배터리 장착 전기차들은 앞으로도 계속 생산하지만 가격을 올릴 에정이다. 머스크의 말에 따르면 모델 S와 X의 최저 시작가격은 다음 주부터 각각 9만4000달러, 9만7000달러가 된다.

CNBC방송은 모델 S와 X 자동차 제품군을 축소해 테슬라가 비용을 조절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자재와 노동력을 더 이윤이 많이 남는 고가 제품인 ‘모델 3’ 등으로 재분배하기 위한 시도라는 것이다. 테슬라 측은 모델 S와 X 생산을 줄인 배경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저가형 모델 S와 X 판매가 중단되면서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잠재적 소비자들이 더 가격대가 높은 ‘모델 3’로 몰릴 것이라고 CNBC방송은 전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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