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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김정은 답방 임박’ 에 “北에서 연락 안와”

김의겸 “오늘 오후 ‘중대 발표’ 계획 없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사랑채 부근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사랑채 부근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아직 북한에서 연락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에서 '북쪽에서 연락이 왔나'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북측에 전화는 해봤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그는 "북쪽과 전화가 되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텐데요?"라고 답했다.

청와대는 또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의 답방에 관해 청와대 차원의 발표가 있을 것이란 설에 대해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오늘 오후에 중대발표를 하느냐'는 (언론) 문의가 들어오는데 그럴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청와대 내에서는 김 위원장이 연내 답방을 결단할 경우 일요일인 9일 이전에 북측에서 이를 한국정부에 알려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자리에서 한미 간 제10차 방위비 분담 협의 및 남북 군사공동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경의선 철도 현지 조사결과 보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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