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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잇딴 수주 낭보…향후 성장성 확보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잇따라 수주 소식을 전했다. 최근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수주 실패로 향후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주 호조가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KAI는 16일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에 보잉787 항공기의 FTE(Fixed Trailing Edge) 날개구조물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 공급하기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 12일 보잉에서 기체 구조물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이후 연이은 수주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KAI는 2022~2026년 보잉에 B737 항공기 미익 구조물 5255억 원어치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계약 역시 2004~2021년 B737 꼬리날개를 납품하기로 계약에 대한 연장이다.

업계에서는 미국 APT 수주 실패로 군수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 KAI가 민수사업 확대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실 KAI의 사업부별 매출 비중을 살펴 봤을 때도 기체 부품 및 기타 등 민수사업 비중이 54%로 큰 편이다. 지난해에도 총 2조 원의 매출 중 기체 부품 관련 부분이 차지한 금액이 무려 1조 1000억 원에 달했다.

방산업계 한 관계자는 "군수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KAI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다만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해외 훈련기 시장 공략이 쉬워 보이지는 않아 군사업 뿐 아니라 민수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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