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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글로벌 진격] 넥슨 ‘AxE’ ‘열혈강호M’… 하반기도 탄탄한 라인업

[이투데이 전효점 기자]

다음달 초대형 기대작 ‘AxE’ 출시…‘듀랑고’ ‘열혈강호M’ 막바지 작업

넥슨은 올해 초 ‘다크어벤저 3’, ‘테일즈런너R’ 등 흥행에 성공한 최신작들의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르는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발휘해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

그 시작으로 내달 14일 광활한 오픈 필드와 대규모 분쟁전(RvR, Realm vs. Realm)이 특색인 초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xE(액스)’를 본격 출시한다. 액스는 신성제국 다르칸과 연합국 갈라노스의 대립을 다룬 세계관을 바탕으로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진영을 선택하게 되며 진영에 따라 사냥터, 퀘스트, NPC(Non Player Character) 등 서로 다른 콘텐츠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다. 이후 퀘스트는 진행 과정에서 양 진영의 유저가 필연적으로 분쟁 지역에서 마주치는 구조로, 자연스럽게 상대 진영 유저와 분쟁전을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같은 진영 유저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공룡 시대라는 독특한 배경의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도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모바일 신작이다. 2015년 12월 ‘듀랑고’의 첫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세 차례에 걸쳐 게임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6월 세계 3대 게임쇼 ‘E3 2017’에 키오스크로 참가해 해외 유저들에게 첫 선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국가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 점검에 나섰다.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3D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도 지난 9일 첫 시범 테스트를 시작,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열혈강호 팬들을 위한 만화 원작 스토리를 게임 내 충실히 구현했으며 횡스크롤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관문’, 다양한 동료 캐릭터를 수집 및 성장 시킬 수 있는 ‘무림외전’ 등 여러가지 경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뿐만 아니라 대형 기대작들로 구성된 PC 온라인 게임들도 출시를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온라인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는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파이널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EA가 퍼블리싱한 전세계적인 인기 게임 ‘타이탄폴™(TITANFALL™)’의 온라인 버전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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