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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이아이디 “화장품 브랜드 ‘모메이’, 실적성장 주춧돌 될 것”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올 초 신사업 진출을 위해 화장품 브랜드 ‘모메이’를 론칭한 이아이디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아이디는 화장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중국시장 진출을 시도했다.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슈를 타개하기 위한 선택은 ‘현지 판매’였다. 아직 론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이아이디의 모메이 화장품은 중국ㆍ인도네시아ㆍ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또 해외 역직구몰을 통해 미국 시장에도 판매되는 등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활발해진 화장품 사업을 비롯해 기존 사업 상황, 그리고 향후 계획까지 이아이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Q. 연초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사업의 국내외 전반적인 상황은.

A. 가장 고무적으로 생각하는 점은 제품 품질에 대해 소비자들과 관계자들의 호평과 믿음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기반으로 모메이 브랜드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국내외 유통 파트너들의 생각이 확신으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최근엔 모메이 제품 '크리스탈 커버 핏 쿠션'을 비롯해 '크리스탈 화이트 톤업크림'이 온스타일 인기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소개돼 '겟잇뷰티 쿠션', '겟잇뷰티 남보라 톤업크림'으로 불리고 있다.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가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통 파트너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용해 하반기 중에는 색조 등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하는 등 명실상부한 종합 코스메틱 브랜드로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다.

Q. 화장품 사업 내용이 올 상반기 실적에 반영되는가.

A. 아직 정확한 수치가 집계되지 않은 탓에 실적 반영분에 대한 확답은 드릴 수가 없다. 다만 론칭 이후 매월 출고되는 제품의 수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첫 론칭 이후 시장 개척에 대한 리스크를 염려하는 외부 시선들이 많았지만, 제품 기능 및 효능에 대해서는 어느 제품보다 자신있게 검증 받아왔다. 기존 인프라의 강점과 함께 추가적인 해외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성장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Q. 화장품 신사업 외 기존 사업들 상황은.

A. 작년 한해, 이아이디의 주력 사업은 유류 및 유통 사업이었다. 지난 5월까지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200% 이상의 순수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 유류 매입처에 변화를 주며 가격 경쟁력을 높여왔고, 신규 거래 주유소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면서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순수 유류ㆍ유통 매출만으로 월 매출 64억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여러 신사업을 확대하는 과정 속에서도 이아이디의 기존 주력사업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Q.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해왔는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은.

A. 이아이디는 올 초 일반공모를 통한 성공적인 자금조달을 마쳤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성장을 만들어 나갈 다양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유류 사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획을 하고 있고, 유통 경쟁력 확대를 목적으로 직영주유소도 기존 4개소에 3개소를 추가해 총 7개소까지 늘려갈 예정이다. 앞에서 설명한 화장품 신사업 외에도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 및 부동산 시행개발을 통해 회사의 규모와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이달 들어 IoT 솔루션 사업의 핵심 장비인 'SKT LoRa(로라) IoT 컨버터(연동장치)'가 개발과정을 모두 마치고 입고되면서 IoT 솔루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반기 당사 사업군 중에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볼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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